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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상황에서 아래와 같이 지역사회와 미국내 단체, 세계 단체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 동참해 왔습니다.

KSCS 워싱턴한인복지 센터:  Sharing Love Campaign. 한국일보, 워싱턴교회협의회,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사랑나눔 캠페인에  함께 하였습니다. 

Arlington Thrive: Emergency Relief Fund. 저희 교회가 위치한 알링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긴급구호자금에 함께 하였습니다.  

Arlington Partnership for Affordable Housing: Emergency Relief Fund. 저희 교회가 위치한 알링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긴급구호자금에 동참하였습니다. 

Volunteer Arlington: Buy a Neighbor Lunch. 알링턴 지역 사회복지기관들의 허브 역할을 하는 Volunteer Arlington기관이 주관한 지역 레스토랑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연결시킨 프로그램, Buy a Neighbor Lunch 프로그램에 동참하였습니다. 

Arlington 지역 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카드와 작은 선물. 저희 교회 인급의 한 우체국 전 직원들에게 COVID-19 사태 가운데 지역을 섬겨주는 데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작은 선물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National Domestic Worker’s Alliance.  개인가정에서 일하는 가정도우미(아이들 돌봄, 청소 등)분들이 정부에서 주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연을 알게 된 후 그분들에게 필요한 지원금을 모으는  일에 동참하였습니다. 

NAZ Family Emergency Fund: Northside Achievement Zone. 조지 플로이드씨가 비극적 죽음을 당한 Minneapolis의 흑인지역 학생들의 성공과 성취를 돕기 위한 기관에 함께 하였습니다. 

R.E.A.D: 알링턴 지역의 낙후된 지역의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지적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기관. 흑인 형제 자매들의 아픔과 미래에 함께 하는 여러 길 중에 하나로 지역사회 교유기관에 함께 하는 것임을 더 알게 된후 알링턴 지역의 복지사업 기관 중 하나인 R.E.A.D.를 후원하였습니다. 

Aspire: 알링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방고후 학교 기관. 흑인 형제 자매들의 아픔과 미래에 함께 하는 여러 길 중에 하나로 지역사회 교유기관에 함께 하는 것임을 더 알게 된후 알링턴 지역의 복지사업 기관 중 하나인 Aspire 를 후원하였습니다. 

First Book: DC에 있는 아이들 중 책을 읽고 싶지만 책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책을 공급하는 기관. 흑인 형제 자매들의 아픔과 미래에 함께 하는 여러 길 중에 하나로 지역사회 교유기관에 함께 하는 것임을 더 알게 된후 D.C. 지역의 복지사업 기관 중 하나인 First Book 를 후원하였습니다. 

ACLU 불의를 경험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부정의와 싸우는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기관을 후원하였습니다. 

Dig Deep 미국 내에서 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 당하는 이들을 위한 기관. COVID-19의 상황 가운데, 모두가 손을 씻어 위생을 지킬수 있을 때, 손을 씻을 물도, 마실 물도 부족하여 고통받는 미국 내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Dig Deep 을 후원하였습니다. 

GAVI 전세계의 어려운 나라들을 위하여 백신을 제공하는 국제단체. COVID-19가운데 전세계가 각각 자국민족우선주의로 백신 확보 경쟁에 들어간 가운데, 전세계 어려운 나라들을 위하여 백신을 제공하는 일에 헌신해온 GAVI에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WHO 세계 보건기구의 COVID-19 Solidarity Response Fund. 어느때보다 전세계적 후원과 지지가 필요한 WHO에 COVID-19 연대 긴급구호 기금에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Partner In Health 전세계의 어려운 나라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기관. 위의 두 기관과 비슷하게 전세계 국가 중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서 헌신해오고 있는 Partner In Health에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Equal Justice Initiative. 부당하게 길게, 혹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누명을 쓰고 고통받아온 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싸워온 Equal Justice Initiative에 후원그을 보냈습니다. (아마존에서 상영중인 Just Mercy 라는 영화를 한 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넷플릭스의 The 13th 란 다큐멘터리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