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 그리고 새로운 만남


한 교회 안에서 서로 귀히 여기고,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함께 신앙생활하던 조 집사님 내외분을 떠나보내며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축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헤어짐이 너무나  아쉽지만,  새로운 만남이 있음에 감사합니다.